[작가] 이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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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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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카피라이터로 첫 출근한 게 1993년 1월 3일,
한컴과 TBWA 등에서 제작임원을 거쳐
현재 농심기획에서 제작총괄로 일하고 있는 30년 차 카피라이터.
《남의 마음을 흔드는 건 다 카피다》를 썼으며,
무엇보다 내일도 아침 일찍 출근하는 회사원이다.

2등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삼성), 장애라는 말이 장애가 되지 않는 사회(삼성), 열지 않고도 본다(삼성 애니콜), 목소리로 보내는 러브레터(KTF 016), 싸니까! 믿으니까! 인터파크니까!(인터파크), 다르게 생각해서 바르게 만듭니다(풀무원), 순수 비타민으로 만든 하얀 지우개(더페이스샵), 레드가 섹시한 줄 알았다. 아니다. 화이트다!(미샤), 세상에 우유 같은 게 또 있겠습니까?(서울우유), 이렇게 맛있는데 언젠가 1등 하지 않겠습니까?(진라면), 치약의 본질은 닦는 것이 아니라 죽이는 것이다(애경 2080), 누구에게나 4분 30초의 순간은 반드시 옵니다(신라면), 오징어 없는 짬뽕이 짬뽕이니?(오징어짬뽕) 등 수많은 카피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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