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변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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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변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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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경북 청도군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성장했다. 1967년 출판사 기획시집 『水平線 너머』(친학사)를 상재하고 [白地], [文學時代], [自由文學], [문학예술], [문예연구] 등 각종 문예지를 통해 작품 활동을 하였으며 1999년 시 전문 계간지 [신생]을 창간 발행하기도 했다.
부산시인협회 제10대 회장, 부산광역시문인협회 제16대 회장, 한국문인협회 이사, 국제펜클럽한국본부 이사, 부산예총 감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바다문학회 회장, 부산진구문화예술인협의회 회장, 한국현대문학작가연대 부이사장,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한국예총부산광역시연합회 감사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 『思念의 江』(삼아 1998), 『우리 어촌계장 박씨』(다층 2002), 『풀잎의 잠』(두손컴 2010), 『松川里에서 쓴 편지』(두손컴 2015), 『풀잎의 고요』(두손컴 2018), 『겨울 운주사에서』(두손컴 2020) 등 7권, 산문집 『餘滴』(삼아 1998) 등 3권을 출간했다. 부산문학상 시부문 본상, 한국바다문학작가상, 설송문학상, 한국예총예술문화상, 부산PEN문학상 대상, 여산문학상 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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