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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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듯 아름다운 영상미가 느껴지는 글을 쓰고 싶어하는 글쟁이.
글에 대한 타협은 없다. 모자라면 모자라는 대로, 넘치면 넘치는 대로 우리의 인생이 그러하듯이 글도 그때그때의 느낌을 중요시한다.
글에 대한 타협은 없다. 모자라면 모자라는 대로, 넘치면 넘치는 대로 우리의 인생이 그러하듯이 글도 그때그때의 느낌을 중요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