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기백

이전

  저 : 이기백
관심작가 알림신청
2016년부터 시작해 매일 한 편씩 수없이 많은 글을 쓰고 도자기를 깨 버리듯 글을 고른다. 에세이와 시, 소설 등 장르에 대한 편식 없이 글 쓰는 것 자체를 즐기는 사람. 사람들을 위로하고 싶은 마음으로 글을 시작해, 글에 녹아 있는 따뜻함이 읽히는 작가.

인스타그램_poetic.dawn

이기백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