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박은지 관심작가 알림신청 공립학교 도움반 보조 선생님으로 일하며 27주 이른둥이로 태어난 아이와 열심히 25년 차 호주살이 중이다. 어른이라 생각하며 보낸 시간들은 특별한 아이를 만나고 다른 세상을 보게 해줬다. 내가 하지 못하는 일에 연연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에 감사하며 더 잘하려 노력 중이다. 인스타그램 @ohappyji 박은지의 대표 상품 하루 세 번 감사의 힘 13,500원 (10%) '하루 세 번 감사의 힘' 상세페이지 이동 살아 있다는 건 울어야 아는 것 12,600원 (10%) '살아 있다는 건 울어야 아는 것' 상세페이지 이동 살아 있다는 건 울어야 아는 것 11,500원 '살아 있다는 건 울어야 아는 것' 상세페이지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