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마마 관심작가 알림신청 편집자. 성인이 된 이후 가장 사랑하는 두 가지를 따서 필명을 지었다. 마라(麻辣)와 마작(麻雀)이 없었다면 이 험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갔을지 모르겠다. 마마의 대표 상품 an usual 언유주얼 (격월간) : 10월 [2020] 12,150원 (10%) 'an usual 언유주얼 (격월간) : 10월 [2020]' 상세페이지 이동 an usual 언유주얼 (격월간) : 8월 [2020] 12,150원 (10%) 'an usual 언유주얼 (격월간) : 8월 [2020]'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