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에코다에서 베트남 스트릿 푸드 전문점 「Maimai(마이마이)」와 「ECODA HEM(에코다 햄)」을 운영한다. 1997년에 처음 베트남을 방문했을 때 사오마이 반미를 먹고 반미의 매력에 빠졌다. 이후, 매년 베트남에 가서 각지의 노점이나 식당을 다니며 다양한 반미를 맛보고 연구하고 있다. 반미를 널리 알리고 싶어서 현지의 반미를 맛보며 여행하는 베트남 투어 등 이벤트를 기획하기도 한다. 최근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 반미 속 재료는 몽실몽실한 오믈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