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장효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우리는 잘 쓰지 않지만 북한에는 살아 있는 고운 우리말과 할머니가 들려주시던 심심한 옛말을 찾아 알리는 일에 관심이 있다. 초등학교 교사이며, 해마다 아이들의 말을 모아 학급 시집을 엮고 있다. 장효진의 대표 상품 남북한 어린이 말모이 10,800원 (10%) '남북한 어린이 말모이' 상세페이지 이동 남북한 어린이 말모이 8,400원 '남북한 어린이 말모이'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