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일부터 네이버 카페 ‘조성희마인드스쿨’에서 시작된 ‘어메이징 땡큐 프로젝트’에 글을 쓰는 이들의 모임. 이들은 새벽 5시에 기상하면서 하루에 감사한 일 3가지를 댓글로 쓰는 일명 ‘어메이징 땡큐(어땡)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사람들의 마인드를 깨우는 글로 매일 아침을 열어주고 있다. 어땡 작가 활동을 통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면서 자신들의 마음 근육도 키우고 있다. 진정성 넘치는 그들의 글과 사람들의 감사 댓글, 그리고 그들의 사랑 댓글로 네이버 카페는 늘 북적북적 서로의 성장을 격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