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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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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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1일부터 어땡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당시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남편을 하늘나라로 먼저 떠나보낼 준비를 해야 하는 때였다. 그로부터 6개월 후 남편은 그녀를 떠났지만, 가장 힘든 시간들을 가장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나갈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한다. 지금은 감사일기를 통해 ‘매일 기적을 만나는 여자’로서 세상에 혼자라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님을 알려주는 따뜻한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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