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라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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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김라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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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생물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프랑스의 비정부 환경 단체에서 일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그림책의 세계에 눈뜬 엄마로, 《나는 해파리입니다》가 첫 번역 작품입니다. 앞으로 좋은 환경 그림책을 소개하는 일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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