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오은경 관심작가 알림신청 프리랜서 번역가. 프리랜서 번역가 및 연구원이자 무포장(@mupojang) 운영자. #쓰레기만드는네가바로쓰레기 되지 않기 위해, 쓰레기를 줄이려 노력하는 일상을 인스타그램 계정 ‘무포장’에 기록하고 있다. 오은경의 대표 상품 오늘을 조금 바꿉니다 13,410원 (10%) '오늘을 조금 바꿉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오늘을 조금 바꿉니다 9,360원 (10%) '오늘을 조금 바꿉니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