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유란

이전

  그림 : 이유란
관심작가 알림신청
은찬이의 엄마가 된 지 10년, 은찬이를 만나고 글과 그림이 더 좋아져 설레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곤 합니다. 다정한 사람이 꿈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다정한 그림을 그립니다. 빨래는 쌓여 있어도 감정은 쌓아두지 않습니다. 나물은 다듬지 않아도 글을 다듬고 만집니다. 밥은 잘 차려주지 않아도
마음은 잘 헤아려주는 엄마입니다. 6억5000만 년을 초월한 은찬이의 동시 세레나데에 더 설레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며, 공룡시대 여행을 함께했습니다.

이유란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