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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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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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충남 유성에서 출생. 대학에서 잠시 미술을 전공하다 중도 포기하고 KBS 7기 방송작가와 잡지사의 프리랜서 등을 거쳐 전업 소설가의 길로 들어섰다. 이 작품은 그가 수년에 걸친 정밀한 취재를 바탕으로 한 실명소설로, 제목은 『임삐용의 천국』에서 『뭉치』, 『선감도 아리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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