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예은이의 엄마이자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냠냠선생님(조리사). 어린이집 식단을 궁금해하는 엄마들을 위해 식판 사진을 SNS에 올리기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수만 명의 팔로워가 생겼다. 냠냠티처의 유아식에는 아기자기한 데커레이션도, 귀여운 캐릭터도 없다. 대신 워킹맘이자 어린이집 조리사인 저자의 특성상 조리법이 간편하며 메뉴가 실용적이다. 그래서 팔로워들은 저자의 식판식을 보며 ‘현실적’이라고 입을 모은다. 다수의 아이들을 통해 검증된 맛, 탄탄한 영양, 전문적이지만 쉽고 효율적인 레시피까지 냠냠티처의 모든 노하우를 『냠냠티쳐 유아 식판식』에 담았다.

인스타그램 @yamyam_teac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