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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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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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실
부유하는 생각을 가둘 길이 없어 글로 마실 왔다. 그림을 그릴 땐 ‘아실’, 글을 쓸 땐 ‘마실’이라는 이름을 쓴다. 다음웹툰에서 〈가슴도 리콜이 되나요〉를 그렸고, 현재 〈오늘도 꽐랄라라〉를 연재 중이다. 〈모기〉로 제17회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 장려상을 수상했다.

인스타그램 @asiltoo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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