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정재훈 관심작가 알림신청 사진은 덧칠을 하지 않아서 좋다. 자연이 좋아 틈나는 대로 카메라를 들고 쫓아다녔다. 산과 들이 그곳에 있었고 바다가 그곳에 있었다. 사람도 ‘있는 그대로’ 자연이 되었다. 정재훈의 대표 상품 마추픽추에서 띄우는 엽서 13,000원 '마추픽추에서 띄우는 엽서'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