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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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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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정치부, 산업부, 스포츠부, 영문경제뉴스부 등을 거쳤고 워싱턴 특파원을 지냈다. 현재 문화부 차장으로 재직 중이다. 미국 듀크 대학교 아시아안보 연구과정을 객원연구원으로 이수했다. 언론계 생활 대부분을 국회, 정당, 청와대, 정부 부처를 출입하며 국내·국제 정치와 외교 안보, 남북 관계, 행정, 통상 분야 등을 취재하며 보냈다. 내세울 것 없는 경력이지만, 가장 왼쪽부터 가장 오른쪽까지 다양한 이념을 표방하는 정파들을 모두 장기간 밀착 취재한 거의 유일한 현역 기자라는 점을 위안으로 삼는다. 기자가 한 분야를 이해하려면 최소 10년 세월이 걸리고 ‘균형 감각’까지 갖추려면 최소한 20년 경험은 쌓여야 한다는 믿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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