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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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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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통영에서 태어났다. 출입구에 늘 갯바람이 들락거리던 미수2동사무소 근무 시절 처음 시를 쓰기 시작하여 서른아홉이 되던 해인 2006년 전태일문학상을 받았고, 2007년 계간지 [시안]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으로 『수화기 속의 여자』, 『수제비 먹으러 가자는 말』을 냈다. 현재 통영시청에서 집필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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