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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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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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부산국제고등학교 교사. 수능 영어 족집게 교사로 사는 게 싫어 아이 둘을 데리고 도미하였다. 육아, 연구, 강의를 혼자 해내느라 날씨 좋은 캘리포니아에서 즐길 틈도 없이 몇 년을 보낸 끝에, 미국인 동기들보다도 빨리 박사학위를 받았다. 배운 것을 한국에 있는 선생님들, 학생들과 나누고자 다시 현장으로 왔지만, 결국 수능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다만 영어 격차와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해 온 힘을 다하는 중이다. 일보다 휴식이 더 필요한 나이가 되었으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이 필요하다는 곳은 어디든 온·오프라인으로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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