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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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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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이스트.
오래된 것을 소중히 여긴다.
빛바랜 사진들,
낡은 물건들에서 오는 수많은 추억과
꾸며내지 않은 날것의 모습이 좋다.
편안하고 꾸준하게,
깊게 마주하는 따뜻함이 좋다.

인스타그램 @ahnl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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