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응용심리학을 전공한 심리상담가. 심리학에 대해 심도 있는 연구를 하고 있으며 인간 심리를 다룬 다양한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심리학을 삶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가져와 나와 타인, 세상을 깊이 이해하는 방법을 모색한다. 대표 저서인 《살아가는 데 가장 많이 써먹는 심리학》은 중국 청년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외에도 《잔꾀의 심리학》 등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