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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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정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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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나고 자라 고려대학교에서 국어교육학을,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기독교교육학을 공부했다. 세 아이를 낳고 키우느라 학교와 대학 부설 연구소에서 뜨문뜨문 일했다. 대안학교에서 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아무튼, 목욕탕》(위고), 《열다섯은 안녕한가요》(우리학교)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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