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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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강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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志山
충남 안면도에서 태어나, 2001년 시집 『마지막 불러보는 그대』로 작품활동을 시작했고, 2002년 『한국시』 및 『공무원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이루지 못하여 더 아름다운 사람아』 『잡초의 꿈』 『영혼의 지하철』 『인연은 뿌리 깊은 약속』 『아비』 『새벽길』 등이 있다. 공무원문학상, 한국시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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