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선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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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선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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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부산 출신으로 27년째 제주에 살고 있다. 야생화를 좋아하며, 소설에 겁 없이 도전했다가 더 많이 겁을 먹는다. 작년 이맘때 겁 없이 시작해 엄청 겁 먹고 마무리했던 걸 까먹은 채 또 겁 없이 덤볐다. 『15번의 토요일 오후』, 『보통인의 비일상』을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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