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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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한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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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만 목사는 목회학석사(M.Div),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공부하였고, 초교파선교단체인 YWAM(예수전도단)에서 훈련받았습니다. 어진내교회(이종전 목사 시무) 외에 여러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하였고,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 인천지역 간사와 (사)한국청소년보호재단 간사로 사역하였다. 또한 필리핀 바기오에서 청소년선교단체인 YFC(Youth For Christ) 소속 선교사로 사역하였으며, 2009년에 ‘내포사랑의교회(설립 당시 아둘람교회)’를 개척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시골목사의 아침묵상, 시골목사의 목회이야기, 한 줄 묵상”이라는 제목으로 SNS에 지속적으로 글을 쓰고 있으며, 선교지에서 “기독교세계관, 하나님 아버지의 성품”이라는 주제로 강의하는 것을 큰 기쁨으로 여기고 있다. 목회의 최우선 순위는 하나님 말씀의 온전한 전파와 나눔에 있다고 믿기에 말씀 사역과 훈련 사역을 강조하고 있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신천지와 같은 여러 이단에 속수무책으로 흔들릴 수밖에 없는 이유가 기독교 교리를 확실하게 가르치지 않았던 것에 원인이 있다고 생각하고 제자훈련과 신앙고백서(교리) 강해를 통하여 교회 공동체를 굳건히 세워가고 있다. 주일에는 강해설교를 통하여 성경을 한 권씩 가르치며 말씀의 바른 의미를 깨달을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다. 지난 3년 동안 요한복음을 강해했고, 현재는 창세기 강해를 진행하고 있다. 한상만 목사는 예수전도단에서 찬양사역과 대학사역으로 섬겼던 아내 이선희 사모와 아들 서희, 딸 수아와 함께 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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