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김수완
관심작가 알림신청
함께 살고 있는 고양이들로부터 얻은 영감과 일상에서 느낀 감정을 담아 글을 쓴다. 아이들에게는 즐거움과 용기를, 어른들에게는 긍정과 위로를 전하고 싶은 꿈이 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언니와 함께 매일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작업을 한다.
그림책 《수염왕 오스카》 《행복한 세세 씨》를 지었고, 네이버 일요 웹툰 「고양이 타타」의 그림을 그렸다.
그림책 《수염왕 오스카》 《행복한 세세 씨》를 지었고, 네이버 일요 웹툰 「고양이 타타」의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