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민혜숙

이전

  그림 : 민혜숙
관심작가 알림신청
학창 시절 『어린 왕자』를 읽고, 잘 길든 사막여우 한 마리와 새침한 장미 친구가 있었으면 하고 바랐습니다. 아직도 길든 여우도 없고 새침한 장미도 없지만, 예쁜 그림책으로 와 준 『어린 왕자』가 있어 행복합니다. 프랑스 크리스티앙 쇼보를 졸업했습니다. KBS 아트비전 분장실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했으며, 지금은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민혜숙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