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마쓰자키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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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崎有理
1972년 일본 이바라키현에서 태어났고, 도호쿠대학 이학부를 졸업했다. 2008년에 제20회 일본 판타지노벨 대상에서 처음으로 쓴 장편소설 <이데알>로 최종 후보에 올랐다. 2010년에 첫 단편소설 <종료>로 제1회 소겐SF단편상을 수상했다. 그 뒤에 단편소설집 《종료》를 출간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폭넓은 이과적 지식을 바탕으로 창조해낸 독특한 세계관에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세워 주목받고 있다. 최근 작품으로는 《가공 논문 투고 계획》, 《5까지 세다》, 《이브의 후예들의 내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