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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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최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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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국, 태국에서 거주하며 어린이들을 가르쳤습니다. 자신을 ‘이야기를 들려주는 당나귀’라고 부르는 최남주 작가는 실제 자신의 삶에서 일어난 이야기 들려주기를 매우 좋아합니다. 『오리국수』는 『까막눈』에 이은 최남주 작가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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