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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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박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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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과 바다가 만나 아름다운 곳, 볕 따사로운 광양에서 통통 튀고 매일 깔깔거리는 어린이들에게 16년째 방과후교실 글짓기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아동문예에서 신인상을 받고 동시를 쓰기 시작했으며 직접 쓰고 그린 동시집에는 『바람 글씨』, 그림책으로는 『올챙이 내 친구』, 『똘똘이』, 『엄마, 잘 다녀왔어요』, 『망덕포구에 뜬 두 별 이야기』 등이 있고 유튜브에 동요 노랫말도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 서양화를 배워 여러 그림 공모전에서 상을 받았으며, 자신의 책에 직접 그림을 그리면서 한국문인협회, 광양여성작가회, 광양빛그림책 회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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