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응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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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응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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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나를 조금씩 알아가는
둥글고 모난 사람.
사람과 사랑에 관심이 많다.
좋은 시선을 선택하며 명랑하게 살아가고 싶다.
모두의 마이웨이를 응원하며.

인스타그램 @findme_k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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