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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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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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하여 30여 년간 봉직했다. 퇴직 후 영화 보기와 여행을 즐기며, 틈틈이 카메라와 배낭을 메고 해파랑길, 제주 올레길 등 먼 길 걷기를 즐긴다. [흐르는 강물처럼](1992, 로버트 레드포드 감독), [박하사탕](2000, 이창동 감독)을 본 후 영화에 매료되었다. 우리 삶을 ‘성찰’하게 하고, 지친 영혼을 ‘위로’해주는 영화를 특히 좋아한다.
저서로 『영화, 삶을 위로하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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