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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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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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초등학교 앞에서 500원과 바꾼 귀여운 감정을 아직도 기억한다. 어른이 되어버린 지금 귀여웠던 그때의 감정을 잃어버린 어른이들과 포기하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병아리들에게 따뜻하고 귀여운 마음을 그림으로 전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 ppyorong_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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