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채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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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채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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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채학철
1942년 함남 풍산에서 태어나 경남 진해에서 자랐다. 진해 초, 중, 고등학교 졸업 후 1965년 고려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면서 ROTC(3기) 장교로 임관했다. 1975년 국군 보안사령부에서 소령으로 자원 예편했으며, 1978년 (주)광신기전 방위산업체 회사를 설립,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했다. 2009년 6월 월간 『문학세계』 에서 단편소설 ‘召命’으로 등단, 그 해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2013년 6월 통일부 인가(330호) 법인, (사)한생명살리기운동본부를 설립, 본부장으로 북한선교를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17년 9월 공군회관에서 장편소설 ‘召命’의 출판기념회를 가졌으며, 2017년 11월 (사)세계문인협회가 수여하는 제12회 소설부분 ‘세계문학상’을 수상했다. 2017년 11월부터 장편소설 ‘召命’을 ‘한국장로신문’에 장기 연재하고 있음. 현재는 한국문인협회, 세계문인협회, 국제Pen한국본부, 한국저작권협회, 통일협회, 4월혁명고대, 4.18민주의거기념사업회, ROTC기독장교합회 임원 및 고려대 ROTC 기독인 연합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단편소설 「소명」으로 신인문학상 수상, 장편소설 『소명』으로 제12회 세계 문학상 수상, 단편소설 「코레아 우라」, 「나의 스승 조지훈」, 「4.19할아버지와 손자」, 장편소설로는 『소명』, 『아버지는 풍금을 치고』 등, 칼럼으로는 「통일은 이제 성서적으로 풀어야」, 「무엇이 두려워 독도없는 한반도기를 드나」, 「지금 이 나라 안보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제대로 된 국방개혁이 곧 안보다.」, 「우리 안보 족쇄도 이 참에 풀어라」, 「안철수는 제2의 노스트라다무스인가」, 그 외 수필로는 『두 갈래 길』, 『아내』, 『미인 잡담』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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