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노광준

이전

  저 : 노광준
관심작가 알림신청
영월애곤드레 안산점 대표. 고등학교 때부터 요리를 좋아했고 적성을 살려 셰프의 길로 들어섰다. 일식, 양식 등 다양한 음식을 배우면서도 우리가 늘 먹는 한식이야말로 다양한 생각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라는 생각을 잊지 않았고 첫 번째 창업을 통해 이를 현실화했다. 맛과 편안함을 모두 충족하는 맛집이라는 성과를 이뤘다면, 흔하지 않으면서 친근한 한식 맛집을 선보이는 것이 다음 목표다.

노광준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