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윤혜옥 관심작가 알림신청 28년째 직장인이다. 늦게나마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았다. 참 다행이다. 책을 읽으며 나를 찾는 시력을 키우고 토론하며 남들 사는 세상도 알아가고 있다. 사진을 찍으며 다양한 삶의 모습을 이야기하는 ‘사진 인문학’을 꿈꾸며 살고 있다. 윤혜옥의 대표 상품 엄마 아빠는 이렇게 살아내는 중이야 15,120원 (10%) '엄마 아빠는 이렇게 살아내는 중이야' 상세페이지 이동 지극히 사적인 그녀들의 책 읽기 13,320원 (10%) '지극히 사적인 그녀들의 책 읽기'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