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유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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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리나
2006년 경남문학 신인상 시부문으로 등단하였다. 2011년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시사사)로 재등단 과정을 거쳤다. 2015년에 시집 『하얀 바다』를 출간하였다. 현재 마산교구 가톨릭문인회 편집장을 맡고 있다. 반림동 반송성당 소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