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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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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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씨앗과 침향을 주 약재로 해서 신장 질환을 치료하는 명의 김영섭 원장은 건국대학교 경제학과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였다.

12씨앗요법으로 신장 질환을 고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 『어쨌든 신장병을 고쳤다는데』를 비롯하여 『이것이 침향이다 : 내 몸을 살리는 침향의 놀라운 비밀』, 『뭐니 뭐니 해도 밥상이 보약이다』, 『3초마다 한 번씩 기를 세우는 책』, 『내가 만드는 한방 생주스 60선』, 『내 아내가 꼭 알았으면 하는 한방상식 123』, 『들꽃이 나를 울린다』, 『무병장수 건강법』, 『한방 성의학 동의보감』 등 다수의 책을 출간하였으며, 『한방의 명의 20』, 『한국의 명의 40』 등의 공동 저서가 있다. 그리고 『월간 한국문학』에서 ‘한국문학상’을, [지방문학회]에서 ‘지방문학상(수필 부문)’을, 『월간 푸른문학』에서 ‘신인문학상(시 부문)’을 수상하였다.
동대문문화원장을 역임하며 40년 이상 동대문구의 문화창달과 봉사활동을 해온 공로를 높이 사 세계평화대상(중화민국 정부), 자랑스러운 서울시민상, 대통령 표창, 국민훈장 목련장, 대한민국 문화훈장, 무궁화 봉사상, 글로벌의료대상(6년 연속),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 전국향토문화연구논문 최우수상, 세계평화교육자협의회 평화봉사상 등 다수의 상훈을 수상했다.

또한 50여 년 신장 질환 치료에 몰두해 온 업적을 인정받아 한국노벨재단으로부터 노벨생리의학상 후보로 추대된 바 있으며, 20여 년간 한미 양국 국민의 우호 증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여하는 ‘GOLD 공로 사회공헌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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