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글렌디 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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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글렌디 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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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ndy Vanderah
시카고 출생으로 어린 시절 집 뒤뜰에서 서식하는 생물들을 진지하게 연구했을 만큼 자연과 생물학에 관심이 많았다. 일리노이대학교에서 생태학, 행동학 및 진화를 전공했다. 대학원에서 생물학 연구를 계속하며 글쓰기를 시작했고, 《과학저널》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현재 남편과 세 자녀, 새, 나비, 꽃과 함께 플로리다에서 살고 있다. 데뷔작 《숲과 별이 만날 때》가 조앤 K. 롤링의 소설을 누르고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는 대이변을 일으키면서 ‘괴물 신인작가’라는 별칭을 얻었다. 《숲과 별이 만날 때》는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월스트리트 저널》, 《워싱턴 포스트》 베스트셀러에 등재되었고,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2019 베스트 소설상’을 수상했다. 《나뭇잎 사이의 별빛》 역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크게 주목받았다. 이 소설은 고통의 삶을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극복해내면서 용서와 화해, 사랑의 길로 나아가는 감동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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