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가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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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가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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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는 [아름다울 ‘가’, 만날 ‘지’] 아름다운 만남이며, 근본에서 갈라져 나온 줄기입니다. 글과 그림으로 세상에 씨앗을 뿌리는 중이며, 어느 씨앗은 누군가의 마음에 가닿아 아름다운 꽃이 되길 소망합니다. 펴낸 책으로는 『너에게 주고 싶은 말 꾸러미』(부크크, 2020), 『우리는 모두 꽃』(부크크, 2021), 그린 책으로는 『달빵』(초록달팽이, 2021)이 있습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 나면 마음에 꽃이 피는 것 같다. 그처럼, 그림책이 만나는 사람들의 마음에 소박한 예쁜 꽃을 피웠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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