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끄저기

이전

  저 : 끄저기
관심작가 알림신청
인스타그램에서 시를 쓰고 있다. 중국 연변 명동촌에서 시작되어 지금까지 한 편 한 편을 자작하여 시를 적고 있다. 그냥 일상에서 생각나는 것을 끄적여서, 자유로운 주제와 의뢰 받은 소중한 단어들로 짧게나마 시로 나타내 보고 있다. 『백일 그리고 시』, 『이백일 그리고 시』를 썼다.

끄저기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