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우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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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우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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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를 꿈꾸는 IT 프리랜서. 이성과 감성 사이에서 항상 감성의 손을 드는 문학 옹호주의자다. 비석에 새길 이름 석 자 앞에 ‘소설가’를 꼭 넣기를 소망한다. 사람이 아닌 문학에서 위로를 받았듯 치유와 공감이 되는 소설을 쓰기를 열망한다. 숭례문학당 독서토론 리더로 활동하며 ‘소설가의 꿈’ ‘새벽, 읽거나 쓰거나’ ‘하루키 전작 읽기’ ‘2주 원고지 30매 쓰기’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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