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조경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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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조경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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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두 아이와 남편을 뒷바라지하면서 일찍이 ‘경단녀’가 되었다. 외국어 공부를 즐겨 여러 언어를 섭렵했지만 나이가 들수록 모국어에 갈증을 느꼈다. 2016년부터 『황석영의 한국명단편 101』, 『레 미제라블』, 『토지』 등 온·오프 다수의 책 읽기 모임에 참여하여 독서토론과 독후감 쓰기를 즐기게 되었다. ‘100일 함께 쓰기’는 600일을 넘기고 계속 진행 중이다. 현재 영화 리뷰 모임과 건축답사 모임에 참여하여 글쓰기를 위한 영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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