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황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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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황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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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적이고 노는 것을 좋아했던 아버지와 성실한 어머니 성격을 함께 물려받았다. 90년대 후반 IMF가 터지면서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불안한 시기에 세상 사는 지혜를 얻고자 책을 읽기 시작했다. 독서와 글쓰기를 하면서 정신적으로 단단해졌고, 그 인연으로 ‘서평 독서토론’, ‘『토지』 읽기’ 등의 모임에도 참여했다. 대기업에서 협력사 컨설팅 업무를 맡고 있으며, 책 읽기와 글쓰기를 여전히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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