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태피 브로데서애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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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태피 브로데서애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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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ffy Brodesser-Akner
[뉴욕타임스 매거진]의 기자로, [GQ], [ESPN 매거진] 등 여러 매체에 글을 써왔다. 『사랑 이후의 부부, 플라이시먼』은 저자의 첫 장편소설로, 출간 뒤 2019년 전미비평가협회 존 레너드상, 2020년 영국 도서상 데뷔작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고, 2019년 전미도서상, 카네기 메달상, 2020년 여성소설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9년 뉴욕공립도서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선정 올해 최고의 책 Top 10, [뉴욕타임스], [타임], [워싱턴포스트], [가디언] 등 영미 주요 언론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는 등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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