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장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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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장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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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10여 년간 식공간을 기획하며 F&B 브랜드 디렉터 겸 푸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했다. 제주에서 나고 자라 도쿄에서 공부하고 서울과 뉴욕에서 일한 뒤 지금 가장 몰두하는 것은 한국 채소의 단맛과 자연스러운 식생활이며, 2019년에 오픈한 식공간 ‘베이스 이즈 나이스’에서는 우리 곁의 채소를 메인으로 먹는 한 끼를 선보이고 있다. 채소 친화적 애티튜드로 재발견한 채소의 매력에 관한 이야기와 스물한 가지 채소요리 레시피를 담은 『Her vegetables(허 베지터블스)』을 출간했다. 두 번째 책 『Nice Morning(나이스 모닝)』에서는 하루를 채우는 첫 에너지인 '아침식사'를 위한 스무 가지 레시피와 함께 사소한 긍정이 쌓이는 일상에 관해 이야기한다.

@baseisnice_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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