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조아영

이전

  그림 : 조아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현직 초등교사이며 이번 책을 그리며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데 서툴렀던 저의 어린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다면 어릴 적 같은 반 친구에게 선전포고 하듯이 고백하려고 했던 날로 돌아가서, 그런 말 하기 전에 꼭 읽어보라며 이 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나의 마음이 소중한 것 만큼 친구의 마음도 소중하니까 서로를 존중해야한다고 말하면서요. 그린 책으로 『고구마』, 함께 그린 책으로는 『도와줄게』가 있습니다."

조아영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