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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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강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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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1987년 외환은행에 입사한 후 32년간 근무했다. KEB하나은행 자금시장 그룹장(전무)으로 은행을 퇴임한 후 2019년 3월부터 ㈜환은 모기지 대표로 재직 중이다. 국제금융시장 최전방의 딜러로서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의 소용돌이를 헤치고 나왔다. 이후 은행 자금 부문을 총괄하며 증권, 외환, 파생상품 거래를 통해 매년 수천억 원의 이익을 창출하여 딜링룸을 주요한 수익원으로 자리 잡게 하였다. 뉴욕, 런던, 취리히, 타이베이 등의 새로운 글로벌 투자자를 다수 유치하였고 중국 금융시장 진출 전략을 구상하여 KEB하나은행이 한국 상업은행 최초로 중국 내 은행 간 채권거래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중국 내 원·위안 거래 청산은행 자격을 취득하도록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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