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니콜 굴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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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니콜 굴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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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쓴 글이 ‘있는 그대로의 삶’에서 ‘있는 그대로의 행복’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작가이자 칼럼니스트, 강연가, 블로거, 콘텐츠 개발자, 요리 레시피 연구가, 녹차 애호가이며, 매일매일 손수 빵을 구워 저녁 식탁을 차리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서 때때로 우울해하는 아내이자 엄마다. 바다를 사랑하며, 오래된 책 냄새를 좋아하고, 비 오는 날 뜨거운 차 한 잔에 책 한 권이면 금세 행복해하는 사람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나고 자라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타바버라 캠퍼스(UCSB)에서 문학과 미술사를 전공한 뒤 버몬트예술대학원(VCFA)에서 시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음식과 글쓰기를 융합한 첫 번째 책 《이 시를 먹어라: 시에서 영감을 얻은 레시피로 차린 문학의 향연(Eat This Poem: A Literary Feast of Recipes Inspired by Poetry)》을 써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 이 책 《있는 그대로의 글쓰기》의 바탕이 된 글쓰기 커뮤니티 ‘와일드워즈(Wild Words)’를 만들어 작가로서의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의 내적·외적 성장을 돕고 있다. 〈킨포크(KINFOLK)〉 로스앤젤레스타임스(Los Angeles Times)〉〈라이프앤드타임매거진(Life & Thyme Magazine)〉〈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Christian Science Monitor)〉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남편 앤드루(Andrew)와 아들 헨리(Henry) 그리고 반려견 프렌치 불독과 함께 노스캐롤라이나 롤리(Raleigh)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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